남성 어르신 모임, 서예교실 두 번째 이야기!


두 번째 서예교실이 시작되었습니다:)

오늘은 특별한 손님도 오셨어요~

여성 어르신들도 서예교실이 즐겁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오셨습니다!

 

 설렘 반, 긴장 반...

학창시절 우리들의 수업시간과 꼭 닮아 있습니다^^


 

잠시 어르신들의 글자를 감상해주세요!



내 이름.. 보고싶은 사람의 이름을 꾹꾹 눌어 담아 써봅니다. 


 

 

참 즐거웠어요~!

김강덕 선생님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답니다.

정말 감사합니다!!!


우리 어르신들도 아쉬움을 뒤로한채 수업을 마쳤습니다.

다음에 다시 만나요^^!